때가 꼬질꼬질하던 Bar Tape를 바꿔주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게 더 급하다는 핑계로 우선순위가 밀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생일 선물로 Bar Tape를 바꿔준다고 골라보라고 했다.

상한선은 25,000원.

사람들 사용후기도 찾아보고 이리저리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꽂힌 녀석이 나타났다.


바로 Lizard Skins DSP.

그런데 상한선을 넘어가는 가격이다.ㅠㅜ

최저가에 포인트까지 써서 30400원이다.


"칭구야 3만원은 안될까? 택배비는 내가 낼게."

"콜!~, 그냥 사줄게."

"고맙다. 칭구야!!!"


1.8mm는 조금 얇다고해서 2.5mm로 결정했다.

색깔은 빨강. 남자의 색이다. 대세는 핫!! 핑크지만..ㅋㅋ

자장구를 검빨로 만들어주기로 했기때문에..^^



택배가 와서 Bar Tape를 교체하고 있는데 회사후배에게 연락왔다.

자장구 타자고해서 이전 Bar Tape와 비교도 하고 사진도 찍을겸 한 쪽만 교체후 나갔다.^^;;;

(후배가 사진을 찍어줬는데... 초점이 안맞다.ㅠㅜ)



후기를 적자면. 상당한 만족이다. 투자비용대비 만족도는 최고다.

첫 번째, 그립감이 완적 좋다. 쩍쩍 달라붙는다.

두 번째, 쿠션감이 푹신푹신하다. 오래타도 손 저림이 휄씬 덜하다.



주말에 회사 등산을 다녀온 후 자장구도 타고, 사진도 찍고 할겸 자장구와 나갔다.

약간 늦은 오후. 지는 해를 조명 삼아 사진 몇 장을 찍었다. (친구가 인증샷 내놔라고 해서)





아래는 비교사진이다.

비교하기는 싫지만 교체 후 사진을 보면 뿌듯하다.ㅎㅎㅎㅎㅎㅎ


<Bar Tape 교체 전> 자장구는 반짝! 반짝! Bar Tape는 꼬질! 꼬질!


<Bar Tape 교체 후> 지는 해에 찍었지만 뽀대가 난다!! 이뻐! 이뻐!


Posted by 크릴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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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조 2013.04.2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테잎하나로 다른 자전거 같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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